모발이식
모발이식이란?
모발이식은 새로운 모발을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에 있는 자기 모발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수술입니다.
일반적으로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탈모 부위로 옮기며, 옮긴 모발은 '공여부 우성의 법칙'에 따라 후두부 모발의 성질 그대로 자라게 되지요.
즉, 모발이식은 자신의 모발을 재배치시키는 수술이며, 이렇게 재배치한 모발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형태를 띠느냐가 관건인 수술입니다.
고려할 점
어떻게 수술받으면 가장 좋은 결과를 얻게 될 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 01첫번째는 이마의 모양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이다.
- 헤어라인이 인상을 부자연스럽지 않게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손질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 02두 번째는 ‘한 번의 시술로 얼마나 오랫동안 불편함이 없을까’입니다.
-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탈모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당장 벗겨진 부분만 심는다면 향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한번 탈모가 시작되면 결국 최종단계인 놀우드 7단계에 이르는 것은 피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대표적으로 M자형 탈모의 경우 헤어라인만 만들어 심는다면,
시간이 지나 이마에 머리털이 뿔처럼 남아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양새가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가 진행 될 부위는 이후를 생각해서 미리 세심하게 살펴서 수술해야 합니다.

- 03세 번째는 ‘균형 있게’ 심는 것입니다.
- 탈모부위가 넓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뒷머리를 채취할 수 있는 공여부위가 좁고, 머리숱 또한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제한된 후두부의 두피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형태가 되도록 모발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 04마지막은 ‘결국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입니다.
- 성공한 모발이식은 멀리 떨어져서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마치 연인들처럼 가까이 얼굴을 마주보고 있으면서도 어색함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시술 전과 시술 후가 확연히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사람들이 모발이식을 했다는 말을 믿지 못할 정도의 자연스러움이 중요한 것입니다.